LS그룹은 11일 구자균 LS산전 부회장(57)을 회장으로, 구자은 LS전선 사장(50)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이광우
㈜LS 사장이 부회장, 이광원 LS엠트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36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했다. 구자균 신임 회장은
LG그룹 창업고문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으로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둘째 동생이다. 구자은 신임 부회장은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구 신임 회장의 사촌 동생이다. ◇㈜LS <승진> △대표이사 CEO 부회장 이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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