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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1-20 16:24
2014년 11월 20일 16시 24분
입력
2014-11-20 16:21
2014년 11월 20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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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 캠페인 첫날 1호 기부자로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히 이끌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성금 전달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간 총 1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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