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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기록…해수면 급상승·극심한 가뭄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1:19
2014년 9월 22일 11시 19분
입력
2014-09-22 11:06
2014년 9월 22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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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제창한 유엔 기후정상회의 개최 이틀을 앞둔 21일(현지시각) 과학저널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와 네이처 체인지를 통해 공개된 3건의 논문을 통해 30년 이내에 지구온도가 섭씨 2도나 상승해 임계점을 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경제성장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올해 2.5% 증가한 총 270톤을 기록해 지난해 배출량을 넘어서며, 앞으로 30년 내에 이산화탄소 배출량 쿼터를 전부 소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 배출국은 중국으로 지난해 배출량이 27.7% 증가했으며, 미국이 14.4%로 뒤를 이었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제기후환경연구센터 로비 앤드루와 글렌 피터스는 공동논문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쿼터를 초과하면 지구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섭씨 2도 이상 올라가게 되며 이 때문에 해수면이 급상승하고 극심한 가뭄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연구와 관련해 논문 저자들은 대기 중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저장기술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지만 신뢰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 ,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무섭다” ,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지구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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