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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60대 투표율 74.4%로 최고 기록…가장 낮은 연령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7:57
2014년 9월 2일 17시 57분
입력
2014-09-02 17:49
2014년 9월 2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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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투표율 최고’
6·4 지방선거에서 60대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반면, 30대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앙선관위는 전국 구·시·군 선관위가 지난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선거인명부를 근거로 무작위 추출방식에 따라 전체 선거인 4129만 6228명 중 429만 2888명(10.4%)에 대한 성별·연령별·지역별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연령대별 투표율은 60대가 74.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70세 이상이 67.3%, 50대가 63.2%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40대(53.3%), 20대(48.4%), 30대(47.5%) 순이었는데 이는 전체 평균 투표율보다 낮은 수치였다.
‘60대 투표율 최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0대 투표율 최고, 젊은층 투표이 너무 낮네” , “60대 투표율 최고, 60대가 가장 높았구나” , “60대 투표율 최고, 높은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타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의 투표율이 각각 57.2%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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