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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km/h” 애스톤 마틴 V12 밴티지S 로드스터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8 16:52
2014년 8월 18일 16시 52분
입력
2014-08-05 11:20
2014년 8월 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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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 마틴 사상 가장 빠른 오픈톱 V12 밴티지S 로드스터(V12 Vantage S Roadster)의 정식 공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무대는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2014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
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이 차는 업그레이드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65마력, 최대토크 61.6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에 도달한다. 안전최고속도는 323km/h.
변속기는 기존의 6단 수동에서 7단 스포츠시프트III 자동변속기로 교체해 공차중량을 20kg가량 줄였고 스포츠 튜닝된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출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회사는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에 등장하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100(Design Prototype 100, DP-100)’을 손수 제작해 북미 최초로 선보인다. DP-100는 트윈터보 V12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이 800마력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쥬의 페블비치에서 매년 8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클래식카 축제다.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과 수집가들이 몰려들어 차량 경매 행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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