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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도요타, 9만 유로짜리 스포츠카 ‘실크로드2’ 개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28 16:20
2014년 11월 28일 16시 20분
입력
2014-06-11 11:57
2014년 6월 1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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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MW BLOG
2016년은 BMW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다. 많은 외신들은 회사가 이에 맞춰 최신 기술과 디자인, 소재를 집약시킨 특별한 차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 매거진은 “BMW가 도요타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새로운 스포츠카를 개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3월 두 회사가 앞 엔진 뒷바퀴 구동방식(front-engine, rear-drive FR)을 적용해 2017년 출시하기로 한 스포츠카와는 다른 차량이다.
BMW와 도요타의 두 번째 합작 스포츠카는 ‘실크 로드2(Silk Road 2, 이하 SR2)’라는 코드네임으로 개발되는 2인승 미드쉽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최고출력 400~500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며 하나는 BMW Z7, 다른 하나는 도요타 ZC 혹은 ZR라는 이름으로 2018~2019년에 출시된다. 가격은 9만 유로(약 1억2374만 원)대로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 상대는 포르쉐 911이다.
카매거진은 “이 차는 아직 초기 개발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여러 방면에서 기존 스포츠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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