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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파일럿·오딧세이 엔진 결함으로 美서 리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09 16:25
2013년 9월 9일 16시 25분
입력
2013-09-09 16:19
2013년 9월 9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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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프트레인
혼다가 엔진 결함이 발견된 파일럿(Pilot)과 오딧세이(Odyssey)를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레프트레인은 6일(현지시간) 혼다가 파일럿, 오딧세이의 주요 엔진에서 결함을 발견해 미국에서 2013년 형 파일럿 120대와, 2013년 형 오딧세이 150대를 리콜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엔진 결함의 정확한 원인은 가열, 냉각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피스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경우 예고 없이 엔진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위험하다.
혼다 관계자는 “해당 차량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나 인명피해는 보고 된 사례가 없지만 엔지니어가 변색된 피스톤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리콜하게 됐다”며 “이번에 발생한 결함은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모든 해당 차량의 숏 블록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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