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시어지, 태블릿 전문점 ‘탭스’ 마련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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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기기 유통 매장인 컨시어지가 21일 태블릿PC를 한곳에서 비교 체험한 뒤 살 수 있는 전용공간 ‘탭스(Tabs)’를 마련했다. 컨시어지 탭스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소니, 레노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태블릿 기기가 전시돼 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고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컨시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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