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화보]럭셔리 버스 주택 “낡은 버스 개조비용 이정도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8-12 11:52
2013년 8월 12일 11시 52분
입력
2013-08-12 11:24
2013년 8월 12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럭셔리 버스 주택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럭셔리 버스 주택 사진은 주방, 식탁 침실, 샤워 시설 등 일반 주택 못지않게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럭셔리 버스 주택은 낡은 버스를 개조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심리 전문가이자 생태학 전문가인 두 여성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이 잡지를 읽던 도중 낡은 버스를 집으로 바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후 대중 교통 회사를 통해 낡은 버스를 구입해 디자이너 친구의 도움을 받아 럭셔리 버스 주택을 제작했다.
럭셔리 버스 주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전이 가능하다면 대형 캠핑카가 될 수 있을텐데”, “일반 집과 다를 게 없네”, “저기 가서 쉬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팀킬 논란’ 황대헌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많이 반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무원에 “이사비 달라” 요구…거절당하자 뺨 때린 민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