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우거진 숲이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친화적인 공간 ‘소나무펜션’

둘레길을 끼고 있는 트랙킹코스로 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무더운 날씨를 피하고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즐거운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너도 나도 휴가를 준비하는 이 맘 때 섣부르게 휴가를 떠났다가 복잡한 인파에 파묻혀 오히려 피로를 더 쌓고 돌아오는 이들도 대다수.

여름 휴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원한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을 떠나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의 하루를 꿈꾸고 있는 이들이라면 푸르게 우거진 숲이 아름답게 펼쳐진 ‘소나무펜션’(대표 이근열)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해수욕은 물론 울창한 자연 그대로 숲까지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이라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 그 누구와 오더라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은 ‘소나무펜션’(www.mpinepension.com)은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의 탁 트인 전망과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져 복잡하지 않은 한적한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무창포 펜션이다.

그 동안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것 같은 푸르게 소나무 그늘 아래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명소 중의 명소인 만큼 자연에서 만끽하는 휴가다운 휴가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수학학원장 출신인 대표가 비수기에는 인근지역 학생들에게 무료강의를 진행 하는 등 지역발전에도 함께 기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머물렀다 가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곳.

게다가 밤이면 쏟아져 내리는 별을 바라보며 반짝이는 사랑을 속삭이거나, 소나무 숲의 피톤치트를 느끼며 그간 쌓였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하기에도 매우 좋아 매년 무더운 여름철이면 ‘소나무펜션’을 찾는 단골 손님들도 적지 않을 정도이다.

또한 복잡하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방문해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소나무펜션’의 최대 장점이자 경쟁력. 펜션 인근에는 도심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쾌적하고 한적한 둘레길도 끼고 있어 트랙킹 코스를 즐기는 등의 여가시간을 갖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에 푸른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소나무펜션’의 이근열 대표는 “지난 6월 29일 무창포 해수욕장이 개장되면서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여름휴가철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안한 쉼터 같은 공간으로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안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나무펜션’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 인근에 위치한 무창포 해수욕장 외에도 펜션 내 어린이수영장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바비큐 시설 독채형식의 객실로 이루어져 애견입실도 가능한 것 등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마당이 잔디밭으로 이루어지고,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낮에도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인 ‘소나무펜션’에 빠져 볼만 하다.

문의 017-350-181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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