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장 5.5m…마이바흐 대신할 벤츠 ‘S클래스 풀만’ 포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18 13:49
2013년 7월 18일 13시 49분
입력
2013-07-18 11:40
2013년 7월 18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월드카팬스
2015년 형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쿠페가 시험 운행 중 해외 언론에 포착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지티스피리트는 16일(현지시간) 위장막으로 살짝 가린 2015년 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풀만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익스펜디드 S클래스 라인업 중 가장 고급스러운 모델로 마이바흐57와 마이바흐62를 이어가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서 공개한 사진을 보면 더욱 길어진 휠베이스, 뒷문, C필러가 2014년 형 벤츠 S클래스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최근 부분 변경된 2014년 형 S클래스의 전장은 5116mm 혹은 5246mm로 5m가 넘는 충분히 긴 사이즈의 모델이었다. 그러나 2015년 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풀만은 이보다 152mm에서 304mm정도 더 길어진다.
매체는 "이전 모델에 3165mm의 긴 휠베이스가 적용됐음에도 신차의 휠베이스는 3515mm까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신차에는 최고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트윈 터보차저 V12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