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지구 더위 잊은 분양 열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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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무더위도 분양 열기를 막지 못했다. 5일 서울 서초구 신원동에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 본보기집이 문을 열자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섰다.

서초구 내곡지구에 유일하게 민간분양으로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전용 84, 101, 114m² 총 256채로 조성된다. 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9일 1, 2순위, 10일에는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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