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수익, 양도 차익 두마리 토끼 노려 볼만… ‘현대 썬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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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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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3% 예상확정수익 現代만의 특별한 혜택
최근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회.문화적 공간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넓은 공간, 부담이 덜한 집세로 “셰어 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셰어 하우스와 유사한 상품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분양현장은 現代그룹家의 현대BS&C에서 서울 구로구 일대에 분양 중인 ‘현대썬앤빌’이다.

최근 일본인과 중국인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현대썬앤빌’은 더블 역세권으로 1,7호선 환승역 오류동역과 온수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주변으로는 상시고용인구 약 25만명이 예상되는 온수디지털단지(2020년 완공예정), 가산디지털단지(약 15만평 상시고용인구 14만명), 5개 대학(4만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국내최대 임대관리업체 “하우만”을 통해 분양주에게는 임차인 알선 공급으로 임대재계약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며 임차인에게는 이사 및 도배, 택배, 건물관리, 여성을 위한 픽업서비스(예정) 등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8~9천만원대로 서울 최저가격이며, 융자를 안고 구입시 2천5백만원이면 된다. 또한 분양주의 임대안정을 위하여 주변임대 시세의 최저금액인 월45만원을 2년간 무조건 지급하며,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별도의 금액이 필요없게 하였다.

규모는 16층 325세대 소형평형으로 20~34㎡이며,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가 면제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문의 : 02-3667-428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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