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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일모직 ‘준지’ 파리패션쇼… ‘언유니폼’ 38가지 선보여
동아일보
입력
2013-07-01 03:00
2013년 7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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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글로벌 남성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봄여름 파리컬렉션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준지의 디자이너 정욱준 제일모직 상무는 ‘기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패션을 만든다’는 뜻의 ‘언유니폼(ununiform)’이라는 신조어를 주제로 38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올해로 13번째 파리컬렉션에 참여한 정 상무는 올해 파리의상조합의 정회원이 되기도 했다.
제일모직 제공
#제일모직
#파리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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