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토] 현대차, 뉴 투싼 ix “suv 시장의 활력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02 11:44
2013년 5월 2일 11시 44분
입력
2013-05-02 11:28
2013년 5월 2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일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284’에서 뉴 투싼 ix(New Tucson ix) 사진 보도발표회를 개최하고 차량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신차에는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9kg.m의 누우 2.0 GDi 엔진을 탑재하고 연비 10.3km/ℓ로 경제성을 확보한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최대토크 41kg.m, 연비 13.8km/ℓ의 디젤 모델(2WD)도 함께 운영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뉴 투싼 ix는 이 달 중 가격을 공개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