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녹지와 조경을 우리집 정원처럼… ‘영등포아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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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5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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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식 설계로 개방감과 조망권까지

GS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아트자이’는 도심 속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원같은 단지 설계를 통해 단지 내 녹지율을 약 50% 수준까지 끌어올려 단지 쾌적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재 계획으로 사계절 다양한 조경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커뮤니티시설 및 주차장이 계획된 지하층을 데크식으로 설계하여 타 단지 저층세대에 비해 높은 층고감은 물론 개방감과 조망권까지 확보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아트자이 분양관계자는 “기존 1층 세대가 갖고 있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타 단지에 비해 크게 해소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단지앞 도림사거리에는 안산~서울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2013년 착공예정이다.

영등포역 일대의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도림역 주변의 테크노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근거리에 있으며, 대형 쇼핑몰인 타임스퀘어와 디큐브시티도 가까운 편이다.

영등포아트자이는 지상 최고 31층 8개 동에 836가구로, 전용 59㎡~143㎡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를 당초보다 3.3㎡당 170만원가량 낮춰 1,600만원 선으로 다시 책정했다.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며 통상 1,000만원 선인 발코니 확장은 무료로 제공되어 계약금 외에 입주시까지 추가 금융 부담이 없다.

문의 : 1661-42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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