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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명 중 1명꼴로 3가지 이상 정맥순환장애 앓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5 16:40
2013년 1월 15일 16시 40분
입력
2013-01-15 15:44
2013년 1월 15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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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명 중 1명은 다리 저림·하지정맥류 등 3가지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동국제약이 성인 남녀 9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47%가 3가지 종류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는 평균 2.6개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경험했으며 정맥순환장애를 최소 1가지라도 경험한 비율은 97%에 달했다.
정맥순환장애별로는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48%로 가장 많았고 '다리가 자주 붓는다'와 '다리가 무겁고 피로하다'가 각각 46%, '다리가 아프다(40%)', '하지정맥류(31%)', '치질(20%)'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정맥순환장애 인지율은 여성이 70%로 남성(65%)보다 약간 높았고 경험률은 50대 이후(39%)가 30대(20%)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결합조직이 늘어져 혈액이 심장으로 이동하지 못할 경우 일어나는 것으로, 다리가 붓거나 쥐가 나고 하지정맥류, 치질 등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장애의 중장기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정맥벽 결합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정맥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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