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品 랜드마크의 화끈한 계약조건…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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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9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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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인기몰이!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인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시행:대원플러스)의 파격적인 계약조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산건설이 시공한 이 주상복합은 부산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마린시티 내에 있고 9.10대책의 취득세.양도세 감면 혜택의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 곳이다.

이 주상복합은 최고 지상80층, 전용면적 99~222㎡, 1788가구의 초고층 고급대단지로 희소성이 있어 시세상승 여력이 높다는 평이다.

이번에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내건 특별혜택이란 부산 최초로 실시하는 2년간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는 매매보장제(전용 127~222㎡ 한정)다. 우선 10% 수준(주택형별 상이)의 계약금만으로 1개월 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입주 후 2년 동안 분양가의 최대 70%인 담보대출금액의 이자를 전액 지원해준다. 여기에 잔금 10~30%를 2년간 유예할 수 있으며, 2년간 살아본 후에는 거주하거나 퇴거를 선택할 수 있고 퇴거하더라도 납부한 계약금과 취득세를 전액 돌려줘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실제로 해운대의 경우 지속적으로 집값이 상승 중인데, 이번 계약조건으로 전세금 수준으로 입주가 가능해지자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계약조건은 9.10 대책과 맞물려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한달여 정도의 기간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일부 물량은 이미 품귀현상을 보여 선점할 필요가 있다.

문의 : 1544-800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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