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개통으로 성수동 역세권 일대 몸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DS 네트웍스가 성수디지털밸리내 성수역 초역세권에 입지한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은 성수역뿐만 아니라 분당선 연장선 개통 수혜지역인 서울숲역과 7호선 건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분당선 연장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는 서울숲역 인근 성수동은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0분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되어 한 달새 전세금이 3,000만원이나 올랐다. 이 영향으로 분당선 연장선 개통역 주변에서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초 3.3㎡당 5,000만원 이하에 거래되던 분당선 연장선 개통역 인근 대로변 저층 건물의 호가가 최근 7000만원까지 뛰었다. 이러한 가운데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은 있어 1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전매까지 제한없는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램킨 중흥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전 세대가 젊은 층 및 단독세대를 위한 전용 18A(㎡) 타입의 소형 오피스텔 147실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 권역이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향후 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면적으로 구성하여 희소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도보 거리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풍부한 학생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더불어 사업지 후면 부지에 연면적 3만4,700.66㎡ 규모의 우리은행 콜센터가 최근 입주를 완료하여 상주인원만 2,000명 이상의 임대수요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이마트, 롯데백화점, 테크노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또한 편리하다. 또한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건대병원. 한양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대 내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홈오토매틱방식의 비디오폰 등 싱글 세대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빌트인 가전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주식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였다.
게다가 소형이면서도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설계를 적용, 넉넉한 수납공간과 체감평면이 훨씬 넓게 느껴지도록 하였다.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상황에서 지역 내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오피스텔인 만큼 투자자들의 발 빠른 선점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램킨 중흥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뚝섬역 8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1600-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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