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금융
[금융 파일]국내 은행 중 첫 미얀마 양곤 사무소 설립
동아일보
입력
2012-09-21 03:00
2012년 9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나은행
이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세운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조만간 베트남에 지점도 열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향후 미얀마 현지 은행과 조인트벤처 혹은 현지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 간 금융시장 통합 및 교역 확대에 대비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
>
우리금융 ‘위니콘 동행세일’ 개최
조직문화, 핀테크가 금융을 이기는 힘
우리카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고객 초청 이벤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하나은행
#미얀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