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에 ‘폴라초이스 홍대점’이 오픈했다. 화장품 경찰관으로 유명한 ‘폴라비가운’이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직영매장으로 운영되는 폴라초이스 홍대점은 세안까지 가능한 테스트 공간을 갖추었으며, 뷰티컨설턴트와의 1대1로 피부상담과 라이프 스타일을 컨설팅이 가능하다. 현재 홍대점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및 신규가입 후 첫 구매를 하는 고객(3만원 이상)에게는 ‘오리지널 뷰티바이블’을 증정하고 있다.
폴라초이스는 온라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브랜드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테스트 해보는 것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로데오점, 가로수점에 이어 마련된 3호점 홍대점에서는 ‘스킨퍼펙팅 8% AHA 젤’ 등 폴라초이스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웹사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정기적인 테스트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피부 트러블에 관한 궁금증을 비롯해 폴라초이스 홍대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smeticsco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