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한 해충박멸 전문 ‘㈜신성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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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23일 13시 54분


환경 친화적으로 효과적인 방제 힘써

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겹치는 여름철에는 부쩍 각종 해충이 증가하고 그로 인한 피해 발생도 늘어난다. 습한 날씨는 각종 해충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이를 방치 할 경우 다양한 해충군이 생활 곳곳에 스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다.

하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에서는 무절제한 약제 남용으로 오히려 환경을 헤치고 사람들에게까지 유해한 성분이 든 약제를 사용해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에 환경 친화적 해충 박멸을 위해 15여 년간 위생 해충 방제의 길을 걸어온 ‘㈜신성화학’(www.freepest.co.kr)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성화학’은 무절제한 약제의 남용 방지와 그에 반해 효율적인 해충 박멸을 위해 다년 간 해충 박멸에 관해 끊임없는 연구를 해 온 곳으로, 그 결과 특수 설계 제작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세계 유일의 무인 훈증방제기 제로페스트(발명특허 제 10-0905195호)를 개발해 해충 구제의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무인 훈증기 제로페스트는 기존의 다른 해충 박멸 제품들과는 달리 전용 약품을 전기 가열하여 훈증, 방제하는 새로운 방제기법을 사용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뿐만 아니라 냄새를 제거하고 곰팡이균 자체를 완벽하게 살균시켜 해충으로 인한 집단 전염병 발병 요인을 제거함은 물론, 일반 방영 효과에 대한 상승작용을 더 향상시키고 있어 해충으로부터 각종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인 훈증기 제로페스트 이용자 김 모씨(37세)는 “제로페스트 사용 이후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나던 알레르기 현상이 없어졌다”고 말하며 제로페스트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무인 훈증기 제로페스트는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 개미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곰팡이 균이나 섬유가죽 등에 묻어있는 집 진드기 균들까지도 완벽하게 박멸하는 효과를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해충 박멸 전문 업체 ‘㈜신성화학’은 그동안 고양시, 안양시, 일산시 등 다양한 관공서, ㈜크라운제과 안양공장, ㈜선양 등 각종 식품회사를 비롯해 많은 은행 및 일반 기업체에 해충 박멸을 해 왔다.

인체에 해를 끼침은 물론 각종 피해를 일으키는 해충 박멸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이들에게 ‘㈜신성화학’의 무인 훈증기 제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방면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31-459-00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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