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차 공장 ‘심리상담센터’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0 03:00
2012년 7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2-07-10 03:00
2012년 7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9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한국상담심리학회와 심리상담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이삼웅 기아차 사장과 배재정 기아차노조 지부장, 최윤미 한국상담심리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아차 직원들은 ‘마음 산책’이라는 이름의 심리상담제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할 때 전문 상담사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기아차는 다음 달부터 소하리공장, 경기 화성 공장, 광주 공장에서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비용, 학회는 상담센터 운영, 노조는 센터 활성화를 담당하는 식”이라며 “회사·노조·학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상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강홍구 기자 windup@donga.com
#기아차
#심리상담센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금 10억 부자 40% “가족과 매일 함께 식사”…부자들이 가족에 더 충실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패장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도의도 예의도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태열, 호주 총리 만나 “국방·방산 협력-고위급 교류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