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능성속옷 불카누스, 런칭 10일만에 10,000장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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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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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속옷에는 없는 남성만을 위한 디자인으로 특허받은 일명 “냉감팬티” 불카누스는 남성 기능성속옷의 새로운 개척 상품으로 런칭 후 10일 만에 10,000장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판매 후 온라인엔 불카누스의 칭찬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여름이 되면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장 불편한 일임에 분명하지만 털어놓고 풀어볼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 속만 태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래 앉아 생활하고 달라붙는 드로즈 또는 삼각의 속옷을 즐겨 입는 남성들의 경우 땀이 차고 축축해지면서 세균과 곰팡이까지 발생할 수 있어 고온다습한 중요부위의 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문제는 이러한 사정이 단순히 불편함에서 그치지 않고 남성의 자신감, 자존심까지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남성의 중요 부위 온도는 체온 36.5도보다 낮은 33.5도이고 습하지 않고 통풍이 원활할 때 가장 왕성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하니 남성에게 있어 속옷의 선택은 그 어떤 선택보다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우수 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남성의 아랫도리를 위한 확실한 기능성”, “분리형속옷 인기몰이”, “여름철 차가운 속옷이 대세다” 등 여러 기능성속옷의 필요성만 보아도 과학적인 설계를 토대로 한 불카누스의 인기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구매자들에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대부분의 후기 글에서도 기존에 접해보지 않았던 분리형과 기능성에 대한 칭찬과 만족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심한 운동을 하거나 평상시 땀을 많이 흘려도 끈적거리거나 땀이 고이지 않고 불쾌감을 없애도록 하였으며, 여기에 특수 단련존을 부착, 마찰과 자극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단련되도록 고안되었다.

“불카누스”는 원단에서부터 항균,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의 기능을 갖고 있는 “코오롱 ATB-UV+”를 사용하여 땀은 속히 배출하고 빨리 건조되도록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은사를 사용, 악취나 세균, 곰팡이에 강하다. 여러 번 세탁해도 이 같은 기능은 오래도록 유지된다.

속옷 하나 바꾸고 쾌적하고 시원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게 어떨런지!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
에서는 “불카누스” 10,000장 판매돌파 기념으로 3종 한 세트를 정상판매가 87,000원에서 할인된 59,800원에 구입하고, 한시적인 이벤트로 1장 더 받을 수 있다. 주문 및 상품문의전화 1588-413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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