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야드에 300원’ 시타하고 기부하세요
Array
업데이트
2012-05-22 03:00
2012년 5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2-05-22 03:00
2012년 5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골프용품업체 테일러메이드는 2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이색 ‘드라이버 러브’ 기부 행사를 열었다.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시타존에서 누구나 1인당 5회까지 드라이버를 친 뒤 비거리만큼을 1야드에 300원씩 금액으로 환산해 골프 용품으로 유망주를 후원한다. 이 행사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com
#골프용품
#기부 행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양 앞바다서 ‘흑범고래’ 죽은채 발견…“포획 흔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