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한민국 대표브랜드]‘위조품 110% 보상제’ 신뢰받는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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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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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2008년 2월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문을 열었다. 11번가가 제공하는 다중 안전거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온라인 상거래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으며 OK캐쉬백과 SK텔레콤 T멤버십 등 폭넓은 제휴할인과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편리한 오픈마켓 이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오픈마켓이란 ‘오프라인보다 저가의 제품이라 신뢰성이 낮다’는 식의 부정적 이미지가 강했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11번가는 할리데이비슨, 전기자동차, 경비행기 등 프리미엄 상품을 독점 판매하기 시작했다. 국내 백화점과의 제휴를 통해 150여 개 유명 패션 브랜드를 입점시켜 질적 향상에도 힘썼다. 이 밖에도 싸이닉, 롤린느 등 품격 높은 ‘자체 브랜드 상품’도 갖추고 있다.


11번가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윤리교육 및 판매자 공인인증제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업계최초로 위조품 110% 보상제’, ‘최저가 110% 보상제’, ‘24시 콜센터’ 등 오픈마켓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각종 제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1번가는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쇼핑에서도 앞서고 있다. 전체 모바일쇼핑 앱 시장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통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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