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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평균 스펙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8 23:36
2012년 2월 28일 23시 36분
입력
2012-02-28 16:42
2012년 2월 28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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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평균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온라인 취업 포털 '사람인'은 28일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평균 스펙'을 토대로 구직자들의 평균 취업 스펙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300개사의 신입사원 토익 성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58%가 토익 성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성적의 평균은 69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사한 결과인 토익 성적 보유자 비중 75.6%, 평균 성적 688점 보단 다소 낮아진 수치다.
신입사원의 평균 학점은 4.5점 만점을 기준으로 3.5점으로 작년 상반기 평균치보다 조금 하락했다.
한편 '자격증'은 평균 1.7개 보유하고 있었으며, 보유 자격증은 '전공 관련 자격증'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보유한 자격증으로는 'OA 관련 자격증(42.7%)', 'IT 관련 자격증(29.2%)' 등이 있었다.
▶
[채널A 영상]
“취업에 도움 될까 싶어서…” 스펙쌓기도 모자라 성형까지
한편 지난해 이어 사회 경험이나 실무 능력을 중시하는 채용 풍토는 더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하반기 신입사원 중 경력 보유자는 32.6%, 인턴활동 경험자는 28.8%로 지난해 상반기 각각 30.9%, 26.1%보다 증가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경력 보유자의 평균 경력은 1년 3개월로 집계됐다.
'24개월 이상 근무 경력이 있다'는 응답이 25.2%로 가장 높았고, '12~18개월 미만'이 22.5%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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