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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0.2km/ℓ에 270km/h…파나메라S 잘 빠졌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2-15 13:10
2012년 2월 15일 13시 10분
입력
2012-02-15 10:52
2012년 2월 15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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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포르쉐 국내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주)는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토파즈홀에서 포르쉐 파나메라S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르쉐 4인승 스포츠세단 그란투리스모 파나메라 라인업에 추가되는 파나메라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 본연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경제성을 더한 효율적인 모델로 저연료 고효율의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를 지향한다.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구동계는 333마력의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마력(34kW)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340마력을 발휘한다.
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가 각각 단독으로 혹은 결합해 차량에 필요한 파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파나메라S 하이브리드는 최고속도 270km/h,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6초면 도달한다. 국내 공인연비는 10.2km/ℓ이고, 판매가격은 1억6450만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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