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야, 내 애정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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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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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14일)를 맞아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씨월드 스릴워터에서 앵무새가 점괘가 적힌 종이를 물고 연인의 애정운을 점치고 있다. 새가 점을 치는 풍습을 재현한 ‘럭키 버드 이벤트’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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