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하나로→아주저축銀으로… 신임 대표 오화경씨 선임
동아일보
입력
2012-02-03 03:00
2012년 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주캐피탈이 인수한 하나로저축은행은 2일 주주총회를 열어 ‘아주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오화경 아주캐피탈 영업총괄 부사장(52·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오 신임대표는 유진증권 애널리스트, HSBC은행 개인금융부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현재 충북 청주 4곳, 충주 1곳, 서울 강남구 삼성동 1곳 등 지점 6곳을 운영하고 있는 아주저축은행은 다음 달 서울 3곳과 경기 1곳에 지점을 신설한 뒤 공식 출범식을 열 계획이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