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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의 신용등급, 1~2년내 변화 가능성 없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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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17:38
2011년 10월 21일 17시 38분
입력
2011-10-21 17:26
2011년 10월 21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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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킴 응 탄 아태지역 담당 선임이사는 21일 한국의 신용등급에 대해 현재로서는 "앞으로 1~2년 내 변화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통일부 당국자와 면담 직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한국의 신용등급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당분간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는 "일상적(as usual)"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날 통일부 김형석 정세분석국장과 1시간여에 걸친 면담에서 남북관계와 북한의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전망에 깊은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천안함ㆍ연평도 사건 이후 향후 남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관심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통일부는 "남북관계를 잘 관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는 킴 응 탄 선임이사와 다카히라 오가와 아태지역 담당 이사 등 2명이 참석했다.
S&P는 현재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으로 6번째로 높은 'A'등급을 부여해 무디스와 피치보다 1단계 낮게 평가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차 18~21일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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