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도 IT로 스마트하게! 나만의 ‘스윙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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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30일 12시 53분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너도나도 골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골프를 즐기지 않으면 대화에 끼기 힘들 정도로 골프가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당신의 골프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거리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올바른 스윙을 하는 것이 일관성 있는 골프를 즐기기 위하여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기존의 동전이나 드라이버 헤드커버를 이용하는 아날로그적인 골프 연습방법으로는 완벽한 골프 스윙을 익히기란 쉽지 않다.

최근에는 골프 연습 장비에도 스마트한 IT기술이 장착되면서 더욱 효과적인 연습과 자세 교정이 가능하게 됐다. 골프와 IT를 접목한 컨버전스 제품을 개발하는 전문회사 아이퀘스트㈜의 스윙메이커(www.swingmaker.co.kr)는 개개인에 맞춘 티칭 프로(Teaching instructor)로서 골프 스윙 연습기의 진화를 보여준다.

골프를 배우는 사람들은 초반에 골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며 자신의 스윙의 문제점도 쉽게 파악하게 된다. 그러나 골프는 문제를 파악한다고 한 번에 고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결과를 얻기까지 반복적인 연습과 자세 교정의 과정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골프 스윙을 위해 스윙분석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지만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골프 연습 장비에 IT를 결합한 스윙메이커는 스윙 결과를 매번 즉시 알 수 있고, 잘못된 동작도 즉각적으로 인지해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골프 연습을 즐길 수 있다.

스윙메이커는 지금까지 확인하기 어려웠던 테이크 어웨이, 다운 블로우 샷, 체중 이동, 스윙 리듬 등 스윙의 중요한 요소들을 쉽게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연습장의 매트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다운 스윙 시 콕킹이 일찍 풀어지는 캐스팅, 볼을 퍼 올리는 스쿠핑 등을 쉽게 교정할 수 있게 해줌으로 서 실제 필드에서 당황할 일이 없다.

자세만큼이나 골프에서는 리듬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스윙메이커는 프로 골퍼들이 메트로놈을 사용해 리듬을 유지하듯이 각자의 리듬의 맞게 템포를 설정할 수 있고, 스윙의 결과 또한 ‘Nice, Slow, Fast’와 같이 음성으로 즉시 알려준다.

골프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이제 스마트한 나만의 골프 티칭 프로(Teaching instructor)로 스윙메이커를 만나보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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