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베이비 스튜디오! 아기 사진 잘 찍는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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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1일 12시 51분


‘만삭 레몬파티’, ‘50일 경험촬영’, ‘고객 만족 서비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

가을시즌을 맞이해 각종 유아용품 업체뿐 아니라 베이비 스튜디오도 각양각색의 이벤트들을 준비한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이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레몬트리 스튜디오’는 신생아사진, 백일사진, 돌 사진의 성장앨범과 만삭사진, 가족사진 등을 촬영하는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다. 강남점, 동작목동점, 일산점, 분당점, 안양점, 동탄점, 광명점 등 서울 수도권 7개 지점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 중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은 올 가을 고객맞이를 위한 ‘만삭 레몬파티’, ‘50일 경험촬영’, ‘고객 만족 서비스’ 등 여러 이벤트로 고객을 맞는다.

- 올 가을, 업그레이드되는 ‘만삭 레몬파티’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은 한 달에 한번 만삭 엄마들을 위한 레몬트리만의 만삭이벤트 ‘만삭 레몬파티’가 진행된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의 ‘만삭 레몬파티’는 벌써 74번째 진행되는 임산부들만의 파티다. 서구에서는 이미 하나의 문화로 보편화된 ‘베이비샤워’를 한국식으로 변형해 만든 파티다.

‘만삭 레몬파티’는 만삭촬영과 함께 다과가 서비스된다. 또한 만삭 엄마들이 서로 알고 있는 임신 관련 지식과 고충들을 나눌 수 있다. 이미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당첨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 최형주 매니저는 “베이비 샤워의 한 형태인 ‘만삭 레몬파티’는 ‘파티’란 이벤트에 걸맞게 집중했다. 무료만삭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 정말 파티다운 파티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예비엄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베이비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의 ‘만삭 레몬파티’는 촬영일 기준 32주차 이상 예비 엄마 10명(오전타임 5명, 오후타임 5명)이 참가할 수 있다. 9월 현재 ‘레몬트리 스튜디오’ 홈페이지 ‘만삭 레몬파티’ 신청방과 레몬트리 네이버카페 ‘레몬파티 댓쉬하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은 ‘고객 만족 서비스’에 노력한다.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은 고객이 촬영 후 부족했던 점이나 불편한 점 등을 강남 레몬트리 블로그 (blog.naver.com/callaman) ‘guest’란에 남기면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레몬트리 강남점은 촬영 후 사후처리에도 확실한 서비스를 책임진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의 개념을 지양한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말 못했던 고객들의 불편사항들을 하나하나 확인하여 신속한 처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50일 촬영도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에서

‘레몬트리 스튜디오’ 강남점은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들이 다양하다. 평일에 사진을 찍으면 액자를 주고 촬영 후기를 남기면 선물을 증정한다. 촬영 후 ‘레몬트리 강남점 카페’에 댓글 50개만 남겨도 촬영 원본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은 야외정원이 구비돼 있다. 올 가을 정원에서 빈티지한 콘셉트의 촬영이 가능해 아기 엄마 아빠에게 인기다. 아기가 자연과 벗 삼아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예정이다.

베이비 스튜디오 ‘레몬트리’ 강남점의 ‘50일 경험촬영’ 이벤트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는 “‘50일 경험촬영’은 고객들이 50일 촬영을 먼저 경험해 본 후에 실제 촬영 여부를 결정, 진행하는 이벤트다. 개별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자는 취지다. ‘경험촬영’을 통해 서로의 시간과 오차를 줄이고 더욱 고객이 만족하는 사진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간피엠 김동현 기자 shepon2011@hanmail.net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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