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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물산, 고속도 공사 하자 발생 1위”… 道公 ‘5년간 하자보수 현황’
동아일보
입력
2011-09-19 03:00
2011년 9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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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공사 하자 최다 발생업체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민주당 백재현 의원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공종별 하자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고속도로 공사를 한 시공사(컨소시엄 대표) 중 가장 많은 하자를 발생시킨 건설사는 삼성물산(569건)이며 현대건설(458건), 현대산업개발(437건), 대림산업(371건), 쌍용건설(365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하자발생보수 실적 10위에 들어가지 않은 시공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SK건설, 롯데건설인 반면 쌍용건설과 동부건설은 시공능력 대비 하자보수를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혁 기자 reali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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