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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유값 하락에도 치솟는 한국 휘발유값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15 10:36
2011년 9월 15일 10시 36분
입력
2011-09-15 10:05
2011년 9월 15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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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보통 휘발유 값이 열흘 째 상승하고 있다. 15일 석유제품 공개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의 보통 휘발유 ℓ당 가격은 4일 1933.21원을 찍은 이후 열흘 연속 상승해 14일 1943.22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도 5일 1739.85원까지 내려간 이후 9일 연속 올라 14일 1744.87원에 팔렸다.
14일 서울의 기름값은 고급 휘발유는 2300.34원, 보통 휘발유는 2043.76원을 기록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서울의 자동차용 경유 값도 상승세를 유지해 1849.36원으로 올랐다.
서울에서도 보통 휘발유 가격은 종로구(2188.36원), 고급휘발유는 영등포구(2401.88원), 자동차용 경유는 강남구(1994.77원)가 가장 비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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