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건강식품 메디약꿀: 단순한 꿀이라 부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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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6일 15시 15분


호주 (주)아스트라그레이스의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 국내 런칭

호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스트라그레이스의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이 2011년 5월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정식 런칭되었다.국내에 이미 약용으로 사용되는 꿀을 접해보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있으나 해외여행 또는 대행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고 구입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의 정식 런칭이 더욱 반갑고 믿음직하다.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은 100% 호주 자연의 나무에 지어진 벌집의 벌꿀에서 채취한 자연산 꿀로써, 첨가한 물질이 전혀 없으며 매우 소량만 채취되며 항균성분을 가지고 있어 약용으로 쓰이는 귀한 꿀이다.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항균성 활성성분은 페놀 테스트에 의한 항균활동을 측정하여 활동이 높을수록 높은 수치로 표시하게 된다.

㈜아스트라그레이스의 메디약꿀 활성성분20+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항균성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주로 포도당 산화효소라는 효소활동에 의해 생성된 과산화수소의 존재에서 비롯되는 항균성분은 별도의 독립 연구소에서 연구가 이루어진다.

이 성분은 위장 기능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외상치료 시 고통과 상처치유시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한다.2003년10월30일(목) 호주 TV- ABC Catalyst프로를 통해 이 호주꿀의 항균성분은 놀라운 치유 효과와 연구 실험 내용이 특집 보도 된바 있으며, CNN / BBC News 등의 세계 적인 언론에서도 꿀은 더 이상 식탁의 sweet 으로써 뿐 아니라 치료제로 사용 되어짐을 보도하고 있다.

또한 시드니 대학 Shona Blair, PhD 연구 실험 발표에 의하면 (July 2000 Honey and Drug Resistance Pathogens) 특수한 항균성 꿀은 다음의 식품 업계에서 문제를 발생시키는 미생물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대장균, 사슬알균, 바실루스 써큘란스, 바실루스 세레우스, 예르시니아 장염, 단구성 리스테리아, 미크로코쿠스에 효과가 있음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Peter Molan 박사의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Medine Vol87 Jan 1994 에서는, 급성 위염과 십이지장 궤양 재발을 일으키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필로리(Helicobacter pylori)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Dr Davis는 ”이 특수 약꿀로 인해 약품 내성 박테리아에 대한 병원의 외과 수술 치료와 감염 치료 효과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호주 인구의 약 30.8%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들의 피부는 포도상구균 증식이 일반 대조 구조보다 자주 발생 하는데 이 항균성 꿀의 포도상구균에 대한 강력한 항균 작용의 입증은 아토피 피부 질환 환자들의 치료에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치료제로 판매되는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의 공정 처리 과정은 TGA 규정에 따른 철저한 곳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매번 공정 시 항균 활동 여부 측정을 정부 실험실에서 철저한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아스트라그레이스社는 1994년 이후 호주 항균성 약용 꿀을 공급해 오던 중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호주 의약청에 치료제로 등록 본격적인 자연치료제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메디약꿀(Medi Active Honey 20+)R은 하루에 4번, 티수저로 10g 정도 식전 30분에 복용 또는 환부에 발라주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 꿀과 같은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나 12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2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의사의 동의 없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문의 : 080-930-15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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