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대책으로 수익형 부동산 열기 뜨거워져...도시형생활주택‘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주목


- 8월 18일 전월세대책으로 민간 임대사업 지원 '강화'
- 2012년 경원대, 가천의대 통합으로 수도권 3위 규모 대학 배후수요 눈길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의 증가와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전세금 상승세가 날이 지날수록 심각해지면서 초기 투자금액 부담이 덜한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8.18 전월세대책으로 임대사업자의 지원이 확충됨에 따라 열기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18일 발표된 정부의 ‘전월세대책’이 전월세 공급확대를 위한 민간 임대사업 지원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어,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임대사업자들에게 가장 부담이 컸던 기존주택의 양도세에 비과세 혜택을 1가구 1주택에도 주기로 함으로써, 양도세 문제로 고민하던 1주택자들이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적극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택임대사업자가 3가구 이상을 임대하여야 한다는 기존의 정책이 1가구로 완화되었다. 게다가 취득세의 경우, 60㎡이하는 면제, 60~85㎡는 25% 감면이며, 재산세는 40㎡이하는 면제, 40~60㎡는 50% 감면, 60~85㎡는 25% 감면되는 등 각종 혜택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입지는 역세권, 대학가, 업무시설 밀집지역

수익형 부동산은 입지가 곧 경쟁력이다. 요즘 인기 있는 도시형생활주택도 교통 인프라, 편리한 생활환경, 향후 발전 가능성, 무엇보다 배후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최근 일성건설이 경기 성남시 태평동에 분양중인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2012년 3월 경원대학교와 가천의과학대학교가 통합되면 입학정원은 4,500명 정도로 수도권 3위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분당선 경원대역과 맞닿아 있고 지하철 분당선과 8호선으로 선릉역, 잠실역까지 10분대이며,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성남대로를 통해 강남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게다가, 풍부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입지했으며, 경원대학교 및 동서울대학이 인접해 있어 교통, 수요, 수익성을 따져볼 때, 도시형생활주택 최고의 투자처라 말할 수 있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지하3층~지상13층, 149세대 규모로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지하1층~지상2층은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며, 휴식공간을 위한 쾌적한 정원도 조성된다. 전용면적 15.59~32.2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하여 학생과 젊은 직장인이 생활하기에 손색이 없어 꾸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실투자금 3천만원대의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고, 정부의 공급 장려 정책으로 인해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취.등록세가 면제되며 무주택자가 20㎡ 이하를 분양받을 경우 청약자격이 그대로 유지된다.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도 없으며,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고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것도 강점이다. ‘경원대역 일성오퍼스원’은 성공투자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발빠른 선점 전략이 요구되는 곳으로 지난 7월 6일 견본주택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홈페이지 : http://ilsungopus1.co.kr
분양문의: 157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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