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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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8일 12시 54분


일자리 23만개 창출 및 외국인 관광객 39만명 방문 예상으로 총 64조 9000억원 가량의 부가가치가 창출 된 다. 이로 인해 인근 부동산 가치가 급상승 될 전망이다.

7월 7일 새벽 남아공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으로 확정되는 순간, 대한민국은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두 번의 실패 이후에 얻은 성과여서 그 기쁨은 배가 되었다.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로 연일 매스컴에서는 그 경제효과에 대한 기사로 평창의 유치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부는 7년간 20조원에 달하는 SOC예산을 투입 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대회교통 중심망으로 불리는 원주~강릉 복선철도이다. 3조 9411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본격화하면 2017년 말 시속 250Km로 달리는 철도망이 탄생하게 된다. 이 전철은 인천공항 까지 연결되어 평창까지 7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망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잇따라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 2영동고속도로 사업이 제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4년께면 1시간 22분이던 서울~원주 소요시간은 54분으로 단축된다. 여기에 서울~춘천~동홍천 IC까지 동서고속도로가 2015년 양양까지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총 13개 경기장 중에 7개 경기장만 완성 되어 있어 2016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6개의 경기장 신설과 기존 경기장을 보완하는데 약 5400억원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치와 함께 지역부동산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타오르는 불에 기름 붓는 격'이라고 할 정도로 지역부동산은 투자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투자가치를 보이는 봉평면 면온리 보광 휘닉스파크 앞에 토지를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봉평면의 계획 관리지역이 보통 30~40만원 대를 호가하는 것을 시세로 볼 때 이 토지는 평당 12만원에서 13만원대에 분양하고 있어 올림픽 유치로 인한 가치상승을 고려했을 시 굉장히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한 평창의 토지는 가격이 상승 할 수 밖에 없다. 일단 경기장, 교통망, 숙박시설등을 확충하기 위한 투자의 경제적 효과는 16조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로 인한 평창의 부동산 가치는 급상승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다. 그러한 중에 시세보다 낮은 토지의 분양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큰 기회로 보인다.

최소 300평부터 소액 투자가능하고 청약지원제 방식으로 선착순 우선공급하며 자금관리 및 소유권이전등기는 김형욱 법무사가 보증한다.

문의전화 : 1577 - 616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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