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7000만 원 스위스 시계

  • 동아일보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는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에서 하늘의 별자리를 재현한 ‘마스터 그랑드 트래디션 그랑드 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전 세계에 75점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4억7000만 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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