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스피 2,200대 올라섰다…사상최고치 2,216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1:45
2015년 5월 22일 01시 45분
입력
2011-04-25 15:04
2011년 4월 25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차그룹주 상승세 주도
코스피가 세번 도전 끝에 종가기준으로 2,200선대로 우뚝 올라섰다.
25일 코스피는 장중 2218.07까지 오른 뒤, 전 거래일보다 18.18포인트(0.83%) 오른 2216.00에 마감됐다. 장중, 종가 기준 기존 사상 최고치던 지난 21일의 2211.36, 2198.54를 2거래일만에 또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지난 21일과 22일 잇따라 장중에 2200을 웃돌았지만, 종가로는 2190선으로 밀렸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성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이날 지수는 2205.20에서 출발한 뒤 2200선을 한 때 밑돌기도 했지만, 다시 힘을 발휘하며 종가로 첫 2200선을 뚫었다.
장 초반 순매도로 돌아서는 듯했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 나흘째 매수 행진을 벌이면서 지수가 2200선에 안착했다.
외국인은 1245억원, 개인은 72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02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날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나뭇잎 뱉었을 뿐인데, 벌금 50만원?…무슨 일 있었길래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