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세계가 주목하는 시력교정술의 리더, 강남밝은세상안과

1994년 김진국 안과를 시작으로 올해 개원 17주년을 맞은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항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 병원이 아닌 단일 안과로서 15인의 원장단과 14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8종 12대의 첨단 레이저 장비와 10단계 50여 종의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만 건 이상의 시력교정 수술을 진행했다.

최근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단일 안과로는 최대 규모인 3000여 평으로 병원 규모를 확장하고 검사, 수술, 외래 센터와 별도로 노안 센터, 시력교정 연구소, DNA 연구소 등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고 세분화했다. 또한 기존 병원들의 차가운 이미지를 깨고 강남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변화를 꾀했다. 진료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공간 구성도 시도했다.

올해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사회공헌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밝은 세상을 위해 사람이 볼 수 없는 마음의 빛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보이시나요 캠페인’이 대표적인 활동. 그 밖에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사랑의 안경 기증전,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북 녹음 등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