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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스포츠카 vs 최신형 페라리…속도대결 승자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3-21 13:48
2011년 3월 21일 13시 48분
입력
2011-03-21 11:50
2011년 3월 21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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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지 47년 된 머슬카가 2011년형 페라리에게 속도대결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표 머슬카인 1965년형 ‘427 쉘비 코브라’ 주인 미국인 댄 빌제리안은 2011년형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가진 친구 톰 골드스테인에게 최근 트랙 경주를 제안했다.
2011년 3월 9일. 미국 라스베가스 모터 스피드웨이 레이스 트랙에서 만난 두 친구는 1/4마일(402.5m)을 달려 승자에게 40만 달러를 주기로 했다.
출발 신호가 울린 뒤 페라리는 10.7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했다. 코브라는 아쉽게 0.8초가량 뒤졌다. 결국 톰은 40만 달러를 차지했다.
쉘비 코브라는 머슬카의 대표 차종으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국 클래식카이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100km/h를 3.4초에, 최고 속도 325km/h의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페라리 F430보다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선영 동아닷컴 인턴기자 asy72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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