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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2.0디젤… 엑티언 스포츠 후속 모델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2-09 09:24
2011년 2월 9일 09시 24분
입력
2011-02-08 17:22
2011년 2월 8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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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엑티언 스포츠의 뒤를 잇는 신형 모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온라인매체인 카스쿠프 등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일 엑티언 스포츠의 신형 모델(콘셉트명 SUT1) 이미지를 7일 보도했다.
SUT1은 기존 모델보다 낮고 길어져 안정감 있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높이는 60mm 낮아지고 전폭은 10mm, 길이는 20mm 길어졌다.
신형 모델엔 유로5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출력 155마력의 2.0디젤엔진과 6단 변속기가 탑재된다. 엑티언 스포츠보다 10마력 향상됐다.
무쏘 스포츠와 엑티언 스포츠를 잇는 국산형 픽업트럭인 SUT1은 내년 상반기 유럽시장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한편 6년 만에 신차가 출시되는 코란도는 지난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2일 공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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