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 임직원 두둑한 설”…2조원대 ‘성과급 잔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2 11:10
2011년 1월 12일 11시 10분
입력
2011-01-11 13:46
2011년 1월 11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그룹 임직원들은 내달 초 지갑 두둑한 설 연휴를 맞을 전망이라고 머니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 말 임직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를 지급한다.
PS는 각 계열사 사업부별로 연초 수립한 이익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초과이익의 20% 한도에서 직원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다음 해에 지급하는 삼성의 성과급 제도다.
삼성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해 임직원들이 지난 달 하순 지급된 생산성 격려금(PI)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상당한 인센티브를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에서는 2009년도 성과급 규모가 1조원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만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분 PS 성과급 총액은 2조원 대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계열사별로 지난해 매출 153조원에 영업이익 17조원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경우, 가장 많은 인센티브 '잔치'를 벌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연초계획을 초과달성한 반도체사업부와 무선사업부의 경우, 성과급 한도인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PS가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하반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던 LCD사업부와 생활가전 사업부는 상대적으로 박한 PS가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 등 계열사 임직원들도 적잖은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인센티브 제도가 매년 보완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연초 목표했던 계획을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일정액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그룹은 올해부터 임원들에게 3년마다 지급해오던 장기 성과급을 매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삼성은 2005년 스톡옵션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임원 장기 성과급 제도를 도입했다. 임원 재직기간을 3년 단위로 평가해 지난해 2008년부터 실적에 맞는 장기 성과급을 지급해왔던 것.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급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해부터 장기성과급 지급방식을 바꿨다"며 "회사 차원에서 재원의 변동은 없으며, 3년마다 1회 주는 것을 매년 단위로 나눠 지급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유상봉, 5000만원 찾아 靑감찰팀장 만나러 갔다”
☞수능 안보고도 지원…2011 대입 ‘작전세력’ 있었나
☞KAIST 첫 공고출신 ‘로봇박사’ A군 자살…왜?
☞12세 아이에게 ‘성감대’ 알려주는 앱?
☞배우 서인석 “건방지다” 대리운전 기사 폭행
☞김문수 “그 곳 간 이유, 포탄 맞아보려고…”
☞“길라임 죽었다”…“오스카 뮤직비디오다”…
☞“北통역관은 문지기” AP통신 기자회견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하메네이, 집무실 비워 공습 피해…“최근 암살 시도 걱정”
4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5
트럼프, 이란 향해 “국민은 봉기하고 군인은 무기 내려놔라”
6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7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8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9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10
이란 초교에 떨어진 미사일…여학생 최소 51명 사망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7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8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9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2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3
하메네이, 집무실 비워 공습 피해…“최근 암살 시도 걱정”
4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 생사 불확실…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5
트럼프, 이란 향해 “국민은 봉기하고 군인은 무기 내려놔라”
6
“내 항공권 어쩌나” 도하 영공 전면 폐쇄…중동 하늘길 막혔다
7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8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9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10
이란 초교에 떨어진 미사일…여학생 최소 51명 사망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장동혁, 이준석-전한길 토론 보더니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필요”
3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4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5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6
‘지지율 바닥’ 쇼크에도… 민심과 따로 가는 국힘
7
[책의 향기]무기 팔고자 위협을 제조하는 美 군산복합체
8
큰 거 온다더니 ‘틱톡커 이재명’…“팔로우 좋아요 아시죠?”
9
법왜곡죄 이어 재판소원법도 강행 처리… 법원행정처장 사퇴
10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종로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30대 현행범 체포
민주당 “장동혁, 집 처분 언제 할 것인가?”
“피클볼을 아시나요?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