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첫 수석이코노미스트 김준일 IMF부과장 내정
동아일보
입력
2010-12-02 03:00
2010년 1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은행의 첫 수석이코노미스트로 김준일 국제통화기금(IMF) 부과장(53·사진)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내년 3월 초에 수석이코노미스트 및 금융경제연구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수석이코노미스트로서 한은 내부의 연구조직인 금융경제연구원장을 맡는다. 계약기간이 3년인 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옛 재정경제부 장관 자문관,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팀장 등을 거쳤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영주권 준다”…미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