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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SUV 오픈카 ‘무라노 크로스카브리올레’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1-15 14:17
2010년 11월 15일 14시 17분
입력
2010-11-15 13:52
2010년 11월 15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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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SUV 무라노가 2도어 오픈카로 변신했다.
닛산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2010 LA오토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닛산 무라노 크로스카브리올레를 미리 공개했다.
이 모델은 무라노의 지붕을 없애고 소프트탑(천 재질의 덮개)을 장착했다. 크기는 기존 무라노 보다 조금 작아졌고 성인 4명과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실내공간을 가졌다고 닛산 측은 설명했다.
3년전 2007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Q5 카브리올레 컨셉카와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양산형 모델중 SUV기반의 오픈카는 무라노 크로스카브리올레가 세계 최초다.
한편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올해 LA오토쇼에는 신형 아반떼가 정식으로 미국시장에 데뷔한다. 이밖에 닛산의 콘셉트 세단인 엘루어를 포함해 K5 하이브리드, 크라이슬러200 등 총 40여종의 신차가 전시된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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