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하반기 300명 공채

동아일보 입력 2010-10-01 03:00수정 2010-10-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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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이 올 하반기(7∼12월) 공채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 비즈니스 사업을 이끌 신입 및 경력 사원 300여 명을 뽑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에 따라 LS그룹은 이달 5일부터 전국 대학을 돌면서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는 LS전선과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LS메탈, LS네트웍스 등 총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응시원서는 1∼15일 회사별로 인터넷을 통해 받는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인·적성검사, 3차 실무자·임원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1차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된다.

LS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그린 & 글로벌’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늘렸다”며 “LS그룹은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부품 등 미래 성장사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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