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회를 위한 따뜻한 모임 ‘경희희망클럽’

동아닷컴 입력 2010-09-29 13:20수정 2010-09-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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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경희희망클럽’ 출범, 사회공헌 위한 발판 마련-
- 교수와 학생들이 뜻 모아 자발적으로 결성해 그 의미 더욱 커
진정한 지성이란 ‘나’를 위한 학습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한 실천이 함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학교 울타리를 넘어 우리 사회를 좀 더 밝은 곳으로 만들고 진정한 지성을 실천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이 모여 밝은사회 경희희망클럽이 탄생했다. 경희희망클럽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가 결성한 밝은사회클럽 산하의 단위클럽이다. 경희희망클럽의 출범식은 9월 16일 목요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렸다.

밝은사회(GSC / Global Common Society)클럽은 밝은사회운동을 전개하는 자발적인 사회봉사단체로서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자문민간단체다. 1978년 밝은사회 한국본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었고, 1979년 국제본부가 설치되면서 국제조직을 갖춘 사회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현재 세계 40여개 국가에 국가본부, 지구, 단위클럽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의(Goodwill)/협동(Cooperation)/봉사-기여(Service)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인종, 종교, 이념, 국적을 초월하여 지구협동사회(Global Cooperation Society), 나아가 지구공동사회(Global Common Society)를 건설하고자하는 밝은사회운동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밝은사회운동이 전개하고 있는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운동의 실천 덕목은 고운 말 쓰기, 근검절약하기, 타인의 인격 중시하기 등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와 더불어 밝은사회클럽은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구호성금 모금,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아동 돕기, 아이티공화국 지진피해 난민 돕기 성금 모금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희희망클럽 출범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임정근 부총장, 관광레저경영학과 윤병국 교수와 임근욱 교수를 비롯하여 경희희망클럽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은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 유공조 박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입회 선서, 밝은사회 회원증 및 배지 수여, 경희사이버대학교 임정근 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경희희망클럽 황월계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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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희망클럽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 학생들이 뜻을 모아 시작된 사회공헌 모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이외에도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꾸준히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몽골 울란바타르로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다. 학교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해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식만이 아닌 따뜻함을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희희망클럽은 앞으로 ‘캄보디아 호프스쿨’을 위한 모금 활동 및 학교 기자재 지원을 주요사업으로 펼칠 계획이다. 밝은 사회를 위한 경희희망클럽의 첫 걸음은 사랑이 담겨있기에 곱고, 희망이 있기에 씩씩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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