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소포물량 작년比 19% 늘어

동아일보 입력 2010-09-25 03:00수정 2010-09-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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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수’가 살아났다. 올 추석 소포 물량은 지난해(904만 개)보다 19% 늘어난 1077만 개로 집계됐다. 한 줄로 이으면 서울과 부산(철도 기준 410km)을 네 번 왕복할 수 있는 물량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총 2억5000여만 통의 우편물을 배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선물 등 우체국 소포는 평소의 2배가 넘는 1077만 개에 달했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특히 14일에는 평소 하루 물량의 3배가 넘는 135만 개가 접수돼 최고를 기록했다”며 “추석 특별소통기간에는 기존 3만여 명 외에도 단기 인력과 지원부서 인력을 투입해 총 4만여 명이 배달에 나섰다”고 전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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