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커트라인 공기업 726점-대기업 709점

동아일보 입력 2010-09-08 03:00수정 2010-09-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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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 평균하한선 714점 올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서류전형 토익 점수 평균 하한선은 714점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500대 기업에 속하는 기업 474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30.8%인 146개 기업이 서류전형에서 토익 하한선이 있다고 답했다. 또 토익 하한선을 공개한 125개 기업의 평균 커트라인은 714점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공기업 726점, 외국계 기업 720점, 대기업 709점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서류전형에서는 영어 말하기 점수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한 기업이 늘었다. 조사 기업의 32.9%가 ‘서류전형에서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 제한이 있다’고 답했다. 올 상반기에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나온 16.3%보다 16.6%포인트 늘었다. 채용전형에서 영어 면접을 본다는 업체의 비중도 전체의 53.2%나 됐다.

강혜승 기자 fin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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